가을웜톤 팔레트인데 뮤트한테는 좀 딥하고 딥톤한테는 좀 부족한 정도의 색감인것 같아요
펄을 원래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입자 크고 밀도 높은 뻔떡이는 광이 나는 글리터펄이 있어서 이건 손이 잘 안가요 데이지크는 꼭 쉬머랑 뻔떡광 하나씩은 들어가 있는 듯
5번 컬러가 리본양각에 펄이 있어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발색하면 펄이 싹 걷혀서 순전히 데코용이라 좀 아쉬웠는데 이 컬러가 제일 예뻤어요
데이지크 팔레트가 대체로 발색 잘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오히려 발색이 너무 잘 됐으면 컬러가 딥해서 얼룩덜룩하게 발리거나 양조절 하기 어려웠을 것 같아서 저는 지금이 딱 좋은것 같아요
베이스, 포인트, 단계별 음영, 입자별 펄이 다양하게 있어서 한 팔레트로 메이크업 완성하기 좋은 제품같아요 가을에 쓰면 빛을 발하는 팔레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