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분명 좋았었는데 이젠 너무 흔해요 진짜..
흔하다 못해 짝퉁도 정말 많이 나오는 향이라..
성별, 계절 상관없이 쓰기 좋은 향이라 인기가 많은가봐요.
보통 우드 하면 무겁고 스파이시한 경우가 많은데
이건 우드향 치곤 가볍고
씨솔트 때문인지 끝 향이 시원한 느낌도 있어서
진하지 않고 좋았어요.
조말론 치곤 유지력도 좋아서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이 맞지 않아여. 칭구가 안 뿌린다고 줬는데 머스크향이 저한테는 너무 진하게 풍겨서 별로더라구여.
잔향도 크게 좋게 남지 않아서 그냥 레이어링 용으로 다른 향수랑 같이 사용할 때 빼고는 안써여. 근데 또 제 친구는 이 향을 좋아하는 걸 보면 취향이 다 있나봐여. 전 우드향보다는 너무 무겁고 낮은 머스크향이 별로였어요
이 향수는 너무 향이 미세해서 잘 느껴지지도 않는데 좋아하는 분들은 또 있더라구요. 애초에 레이어드 해야 좋은 향이라면 굳이 왜.. 사죠? 다른 향수들은 하나만 뿌려도 충분히 좋은 게 먾은데..... 음.... 그런데 조말론 향수들은 20대
초반에는 아무리 맡아도 매력을 모르겠던 향들이 서른이 되는순간 갑자기 너무좋게 느껴져서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마흔에 좋아질지도 모르죠 보류템입니다
조말론에서 다른 거 사고 샘플 받아서 거의 다 썼는데 향은 너무 좋고 지속력은 그냥저냥이에요.
향은 약간 느끼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향조가 동일합니다. 그리고 확산력은 낮을 듯한데 애초 향수를 저 좋으려고 뿌리기 때문에 제게 이 부분은 크게 문제는 안 되는 듯해요.
향 때문에 사고 싶지만 가격 등의 면에서 고민 되네요.
그런데 유사한 제품이 찾아지질 않습니다.
시향 안 하고 그냥 면세점 인기순위로 따다닥 네 개 산 거 중에 하나인데 정말 ,, 첫향이 생각보다 진짜 너무 별로였습니다,, 생각보다 강한 향이 뭐랄까 정말 어디 인형뽑기로 뽑은 향기 독한 인형에서 날법한,, 기대와는 달리 정말 저렴한 느낌의 향이 강하게 올라와서 당황.. 그치만 첫향에 비해 잔향이 포근하고 훨씬 괜찮게 남아서 그나마 괜찮았구요.. 근데 다시 쓰려면 꼭 망설여지는 그런 향이에요..
또 제 코끝에는 강하게 남지만 남한텐 잘 안 나는 ㅠㅠ 그런 항이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 기대해사 그런가 실망도 너무너무 컸습니다 ㅠㅠ 시향 꺽 하고 구매하세요ㅔ
향수는 솔직히 사바사이기때문에 제 취향을 말하고 비슷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당
1. 꽃향기 극혐
2. 쨍~한향 X
(무슨말인지 느낌 오시려나..예를 들어볼게요
ex- 와아아ㅏㄱ!! 딸기향 향수니까 딸기냄새 뽜아아악!!!
와아ㅏ아악!! 청포도 냄새 뽜아ㅏ가아아가!!!!)
3. 극단적으로 더운향 혹은 극단적으로 추운향 X
(ex- 눈 덮인 산속에 홀로 있는 별장에 가서 쬐고있는 모닥불 속에서 타고 있는 장작에 쓰이는 나무같이 지나치게 누르는 향, 개답답한 향, 혹은 엘베에 같이 탄 남자가 뿌린 파스급으로 코를 베는듯이 시원한 쿨향)
4. 무거운향 X (이건 굳이 설명 없어도 아실듯해요.. 무거운 향은 갠적으로 사계절 다 쓰기엔 안 맞아서)
5. 시원한 향과 따듯한 향중에서 따듯한 쪽O
6. 차분한 향>>>>>>상큼한 향
7. 부드러운 향>>>>>>치명적인 향
마지막으로 이 향을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처음뿌렸을 때에는 백화점 1층? 냄새ㅋㅋ
몇 분 지나고 나면 겨울 나무향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추운 겨울에 따듯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큰 수건으로 덮고 이불속으로 쏙 들어간 느낌의 포근한 향
전 특히 하루 끝에 집에 와서 옷에 스며든 향이 제일 좋더라구요 이 향은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약간 책을 읽고 싶어지는 향?ㅋㅋㅋㅋ
뭐래ㅋㅋㅋ 하튼 그냥 참고만 하세용
이상 갠취였습니다
여기에 있는 리뷰가 "호불호 타는 향"이라는 말이 많았던거 치곤 제 주변 지인들 정말 백이면 백이 남녀불문 시원하고 편안한 향이라고 했어요(거의 다 진짜 딱 이렇게 말함)
다만 제가 여자인데도 몇몇분들이 남자 향수 아니냐고 했어요.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향을 남자가 시원한 향을 여자가 쓸때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그래서 더 좋았어요. 다만 이건 케바케.
제가 향 구분은 잘 못하는데 지폐냄새나 소금냄새가 왜 난다고 하는진 알겠는데 굳이 설명하자면 엄청 좋은 지폐냄새에요ㅋㅋㅋㅋ
저는 정말로 어떻게 봐도 제가 여지껏 쓴 향수중 향 자체는 압도적으로 좋았어요. 제가 보기엔 가장 큰 장점이 부담스럽지 않다는거에요.
제가 데이지나 끌로에 여성향수 사용할때 가족이랑 친구들이 자주 부담스럽고 좀 강하게 바른날엔 심지어는 울렁고린다고 했는데 이건 정말 맡았을때 시원하고 편안해요. 정말 좋은 살냄새 느낌?
단점은 지속력 진짜 XX... X나빠요.... 진짜 뿌리고 나간 뒤 1시간이면 발랐는지 안발랐는지... 향만 좋으면 뭐해...
근데 오히려 그래서 저처럼
--꽃향기를 안좋아한다
--바닐라 향 한좋아한다
--무거운 향 싫다
--너무 꾸민듯한 느낌이 싫다
--가볍고 막 샤워한듯한 시원한 향수가 좋다
하시면 30mL는 사볼만 한거같아요 쨌든 전 향이 진짜 별 500개라 짱짱임다
이래서 향수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심하다는거군요
저는 이거 너무 좋아요...
시원하면서 동시에 되게 포근한향이에요
저는 솔트느낌은 잘 모르겠고 머스트계열처럼 뭔가
포근 따뜻한 은은한향도 나면서 살짝 살짝 시원한 향도 섞여있어요..그래서 중성적인 느낌인가봐요. 개인적으로 가을 겨울에 더 잘어울리는 향수!!! 그리고 지폐냄새 생각치도 못했는뎈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손목에 코박고 눈감고 지폐냄새 상상하면서 맡으니까 어떤 느낌으로 말씀하신지 알 거 같아요. 하지만 지폐냄새는 아닙니다..!!!!!
뿌리자마자 나는 소금냄새... 근데 처음엔 이게 소금냄새인지도 몰랐음
소금냄새가 강하게 지나가고 나면 은은하게 우디한 향이랑 꽃향기가 올라오기 시작함. 개인적으로 계절 안 타는 향이라고 생각하는게 소금향이 확 날 땐 여름 우디한 향이 퍼지기 시작할 땐 겨울이 생각나는지라.
이 제품도 조향이 다양하게 되어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더 지속력이 오래 가는 편. 좀 더 확실하게 오래 향이 지속됐으면 싶으면 세탁하고 나서 처음 입는 옷에 한 두 번 뿌려보세요
조말론 향수의 향이 공기보다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길래 겁먹고 사지 못했는데 매장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향수 샤워를 시켜주는 직원분을 보고 저도 해주세요! 하고 처음 구매한 조말론 향수입니다.
조말론의 베스트인 블랙베리가 중성적인 향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거라고 생각해요. 블랙베리는 이상하게 머리 아프고, 남자 향이 더 나는 반면, 씨솔트는
여자들이 맡아도 기분좋을 그런 여성쪽에 더 가까운 중성향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향은 금새 날아가지만,
은은하게 나는 향이 좋아요. 주변 사람들이 향수 향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진짜 살냄새 라고 생각하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