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금향이 나는데 신기하게도 달큰한 소금향이다!!! 그도 그럴것이 조말론에 가서 달콤한 구어망드 계열의 향을 선호하니 달달한 향을 추천받고 싶다 하고 받아온 향..! 사실 '우드 앤 세이지 앤 씨 솔트'라는 이름 때문에 시향을 해보지 않았던 향인데.... 맡아보고 이름 봤을 때 얘가 이런 향이라고?! 싶었던 향 중 하나였거든영... 역시... 향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재료 본연의 향만 가진 게 아니라는 걸 또 다시금 깨달았슴니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호! 여름에 시원하게 뿌리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왜인지 잔향에서 느껴지는 왜인지 모를 스파이시함 때문에 코가 맵고 머리가 살짝 아파서 아쉽더라구요😢 자기 전 시향지에 한번 뿌려서 머리 맡에 두었는데 처음엔 좋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 아파서 발쪽으로 위치를 바꿨음....
이 리뷰는 2024.02.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