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일몰 다 모르겠음
설명과 실제 향이 불일치한다는 여러 리뷰들에 몹시 공감함,, 선셋도 포그도 아니야.. 걍 시트러스 ㅇㅇ 설명 진짜 할말없어서 아무말이나 주접떨어놓은걸로 느껴질 지경
특정 시간대나 공간까지 끌어다 설명할 정도로 특별한 향은 아님ㅋㅋㅋ베르가못이 주인 채도 빠진 시트러스계의 향이라고 느꼈어요. 그래도 향 자체는 나쁘지 않음
퍼퓸 핸크 젤 안 좋아하는 점이 바로 향은 강하게 나는 와중 바르고 나면 오히려 건조해진다거나 향이 머물게끔 붙잡아두는 성분 때문인지 찝찝함이 남는다는건데 이건 그런 점이 없었어요! 보습도 되면서 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이걸 피해간 다른 퍼퓸 핸크도 있었는데 공통점은 바로 시어버터 베이스였다는거였음. 저는 그래도 핸크는 무향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