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상 3가지 향 중에 제 원픽입니다!
시원한 감귤 껍질, 잎같은 느낌이 확 드는데 상큼발랄한 느낌이라기보단 차분한 느낌이에요
이게 안개의 서늘함을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린 시트러스향이 약간 제가 쓰고 있는 논픽션 오픈암스 탑노트랑 비슷한 거 같기도 한데 오픈암스가 훨씬 우디하고 남성쪽에 가까운 향이라면 이제품은 더 은은해서 상대적으로 여성스러운 향이에요!
여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이지만 사계절 내내 무난하게 쓰기 좋은 자연의 향입니다
다만 향 지속력은 뭔가 3가지 중에 젤 약한 듯...?
이 리뷰는 2023.10.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