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맡아버렸다. '그 냄새'
*글로우픽 샘플링 리뷰
일단 장미향이 베이스이긴 해요.. 오해 ㄴㄴ 장미향 진짜 좋아함 ㅇㅇ 롬단edp, 라 휘드 베흘랑, 더 코베티드 더치스 로즈, 공원에서의 대화 네개는 영원히 같이 가고싶을 정도
근데 제가 진짜 싫어하는, 뭔지 몰라서 '그 향'이라고 혼자 부르기 시작한 냄새가 곁들여짐ㅋㅋ 꼬릿하고 비강에 턱턱 박히는.. 주로 플로럴+머스크 조합의 향수에서 맡아지는 향인데 정확히 뭐가 원인인지 모르겠어요ㅋㅋ
이거 바르고 노래(마르코스 발레 센세의 nao tem nada nao 듣고 있엇음) 한 곡 다 끝나기도 전에 손 씻음😭
근데 이 향이 좋았고 비슷한 향수를 원하신다면
펜할리곤스 더 페이보릿
메종 마르지엘라 플라워 마켓
이 두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헉슬리의 어떤 향이 너무 취향저격 그 자체라 핸드크림의 형태 말고 헤어,바디,프래그런스,캔들 등으로도 즐기고 내 향으로 만들고 싶다면 같은 향의 다른 제품군을 사보시는거 ㄹㅇ루 추천드림. 향이 같은 제품이라도 제형별로 향이 달라지기 진짜 쉬운데 헉슬리는 그렇지 않았어요
이 리뷰는 2023.10.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