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온 백화점 브랜드 파운데이션들
촉촉하다고 하는 것 거의 다 써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가장 촉촉하다고 생각해요 !!
핑크베이스 아이보리 컬러로
화사한 색감이에요
21호보다 좀 더 밝은 19호 정도 느낌!
크림 파운데이션이기 때문에
단지에 들어있는 형태고
스패출라도 같이 주는데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처럼
펌핑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번거롭고 뚜껑 주변이 쉽게 지저분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걸 감안할 정도로
리퀴드 파운데이션 보다 훨씬 촉촉해요!
그래서 건성이거나
속당김을 심하게 느끼는 저같은 복합성타입에게
좋아요:)
(저는 속건성과
수부지 느낌이 공존하는 느낌의 피부 타입이에요)
피부표현할 때
예쁘게 광택감 내고 싶은 분들에게
진짜 추천 드려요 !
#13-15호 여쿨 화이티쉬 그레이
#포슬린
1. 출시된지도 한참..
사고 싶어서 드렁드렁 한지도 한참 이었으나
워낙 지난 해 질러놓은 파데들이 너무 많아서
좀 소진을 해 놓고 사야지 하다가
3월초 겨우겨우 사서 한달 쯤 신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양이 퍽퍽 줄고 있어요 ㅎㅎ
처음 사기전에는 크림파데라고 해서
전에쓰던 로라메르시에나 끌레드뽀 크림파데 이런제형을 생각했는데..
그 파데들이 건성인 제게 좋긴 하지만
요즘 화장같지 않은 두꺼운 피부표현이
영 맘에 들지 않았거든요
2. 그. 런. 데….
많이들 알고 계시는 펌핑용기 세럼파데보다도
더 커버력이 없어요 ㅎㅎ
차이를 적자면…
세럼파데는 잡티는 살짝 가려기위한 파우더리한 유분이 많은 로션질감의 파운데이션이라서 광이 좀 아쉽고 건조함이 느껴졌다면
이 크림파데는 그냥 파우더리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크리미하고 수분수분한 휘핑크림같은 젤리밤? 느낌의 파운데이션? 이라 바르면 광이 나요
아 표현력의 한계군요 ㅎㅎ
그냥 정말 스킨케어의 연장선인 듯한 느낌이예요
정말 크림 바른 느낌..
하지만 파데가 가져야하는 밀착력과 고정력은
충분히 지니고 있으면서도
정말 가벼워서 안바른 것 같은
깃털같은 질감이여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물론 가볍게 파우더 처리만 해주면
제가 워낙 건성이여서 하루종일 날라가지는 않지만
글로우 파데 특유의 다크닝은 좀 있으니
색상선택시 한단계 밝게 선택하시는 것도 좋으실 것같으니 꼭 매장에서 태스트 해 보세요^^
세럼파데와는 색상이 좀 다른 것 같아요 ㅎㅎ
3. 바비는 알고 계시는 크림파데들과는
완죤 반대의 피부질감을 구현해주기 때문에..
생얼같은 내 피부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완전 좋아하는 제형이라서 심봤다 하는 파데인데..
1) 잡티 이런거 홍조 이런거는 거의 가려지질 않아서
컨실러 필수
2) 또 바비 특유의 노란끼때문에
분홍분홍이나 보라보라 톤업도 깔아줘야
제가 좋아하는 핑키핑키한 맛에 좀 화사해보여요
3) 또 단지가 유리고 뚜껑도 돌리는 타입에 무거워서
바쁜 아침에 열다가 우다다당 떨어뜨리기도 하고.. 깨뜨릴까 무서워요
4) 바비브라운 파데는 늘 그렇듯이 제겐 좀 어두워요
하지만 이거저거 섞는 것보다 그냥 이 파데 자체의 질감을 즐기는게 너무 좋아서 색상은 용서.. 하고 발라요
요즘 사람들이 왜 이렇게 얼굴이 누래졌냐고ㅠ하지만 ㅋㅋ
전 차분해진거 아니고? 반문해요 ㅎㅎ
4. 소프트 포커스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전용으로 나온 브러쉬인데 워낙 브러쉬가 지천인 사람인지라 써보고 필요하면 사러오겠다고 했는데..
제가 저 위에 설명한 이유때문에 파데 바르기전에
톤업과 컨실러를 먼저 바르고
그 위에 파데를 얹는 화장을 하기 때문인지
브러쉬를 사용하면
톤업베이스나 컨실러를 벗겨내는 일이라서
브러쉬는 안쓰는게 더 좋아 안사는 걸로..
미쯔요시나 피카소 라텍스랑 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사야할 필요성을 못느꼈네요
5. 하지만 그냥 단독으로 바르실분들은 브러쉬를 사서 바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스파튤라로 바르기엔 너무 두께감이 없이 얇게만 발라져서 여러번 바르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손으로 바르시기엔 빌드업이 너무 클 것 같구요
6. 총평
생얼같은 피부표현에
잡티가 많이 가려지지 읺아도 좋은
파데찾고계신
건성분들에게 완전 추천해드리는
좋은 제픔이예요 ^^
21호 여쿨라
파운데이션 같지 않고 피부가 매우 편안하고 촉촉함이 유지가 되었습니다. 다만 그만큼 커버력이 우수하진 않아서 커버력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는 약간 아주 약간 다크닝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밝은 제품이 아니므로 매트한 밝은 제품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마치 내 피부가 좋은 것처럼 건조하지 않은 것처럼 은은하고 건강하게 도는 광이 제일 매력이고 이 제품을 대체할 느낌을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간만에 정말로 좋은 파운데이션을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새로나온거 보구, 백화점갔다가 테스트하고 사왔어요~ 원래 세럼파운데이션을 썼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다가 요즘 너무 건조해서 쓰고 있는데, 비싼만큼 좋습니다! 커버력이 막 좋지는 않지만, 피부윤기랑 피부표현이 너무 이뻐서 좋고, 피부가 편안해서 쓰기 좋습니다, 색감은 밝은거로 사용하세요! 살짝 다크닝도 있고 붉은느낌도 있습니다, 공홈보다 직접 가서 테스트해보고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제품명대로 크리미한 제형이에요. 손에 얹고 기울이면 살짝 흐르려고 하는 편이긴 하지만, 크림처럼 어느 정도 형태 유지가 됩니다.
일반적인 촉촉한 파운데이션과 비교했을 때 보습감이 더 느껴졌고, 크림 파운데이션이기에 제형이 덜 흐르는 편인데도 그다지 두껍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사은품으로 받은 스파츌라로 한 번 얹고, 블렌딩하는데 부드럽게 뭉침없이 잘 펴발렸습니다.
촉촉한데 묻어남도 적은 편이었고, 피부에 느껴지는 답답함도 적었어요.
촉촉한 파데치곤 커버력은 나쁘지 않은 편인데, 그렇다고 하이 커버리지는 아니었습니다. 진하거나 큰 잡티 아니면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만 가려지는 것 같아요.
지속력은 좋았습니다. 다크닝도 거의 없었고 무너짐이나 날아가는게 꽤 적었어요.
일반적인 촉촉파데 쓰셔도 건조하셨던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