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킨케어같은 광을 만들어주는 파운데이션이에요! 면세에서 3만원대로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넘 추천합니다..🥰
(색)
저는 22호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요, 화사하게 쓰고 싶어서 n11 구매했어요! 손등에 짰을 때는 힉 했는데 엄청 얇게 발리는 제형이라 적당히 톤업되는 정도로 발립니다.
21호보다 밝으신 분들은 어두우실 것 같아요.
Nc10이랑도 비교해보고 구매했는데, 맥 직원분 설명이랑 달리 손등에 짰을때도 n11이 훨씬 밝아서 저랑 직원분 둘다 혼란...ㅎㅎ.. 매뉴얼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헷갈렸어요. Nc10은 22호가 바르면 피부색과 완전 똑같을 것 같은 색이었어요
(피부표현)
쫀쫀한 느낌으로 발리고, 밀착시킨 뒤에는 피팅된 느낌의 스킨케어 광을 만들어줘요! 번들한 물광 수준은 아니지만 세미글로우보다는 살짝 더 있는 수준이라고 느껴졌어요.
커버력은 낮은 편인데, 여러 번 레이어링 해주면 더 올라갈 것 같아요.
지속력은 정말 좋았는데, 예전 나오던 글로우 파데들이 얼굴이 밀착되지 않고 얹어져만 있던 것과는 달리 챡 피팅된 후 위에 광이 올라오는 느낌이 있어서 생각보다 지속력이 매우 좋았어요!
(도구)
스파츌라 - 유튜브에서 궁합이 별로라고 하여 걱정했는데 너무 잘 발립니다! 대신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바로 펌핑하여 스파출라로 펴바르면 자국이 남는다고 들었구요, 저는 손등에 덜어서 했더니 적당히 얇고 균일하게 잘 발렸어요! 가끔 너무 제형이 묽은 파운데이션들은 스파츌라로 바르면 너무 얇게 발려서 티도 안 나는 경우가 있는데 얘는 그렇진 않았어요
스파츌라 브러쉬, 납작브러쉬 - 무난하게 다 괜찮았고 납작브러쉬로 발랏을 때가 커버력이 제일 올라오면서 화장한 티가 좀 더 났어요!
이후 물먹인 클리오 스펀지로 두드려서 밀착해줬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