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세린이라고 해서 보습에 충실한 제품이기에 촉촉함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보습이 아쉬웠어요. 입술 각질이 일어나거나 건조해지지는 않았지만, 보습이 충분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쏘쏘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질감이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흡수가 좋아 부담없이 바르기에 좋았어요. 맛도 있습니다 :) 다만 용기가 슬림하지 않고 돌려서 내용물을 바르는 형식이라 휴대하긴 어려워 나이트용으로 바르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무난한 립보호제인데, 용기의 불편함이 저에게는 느껴져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