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염인지 아토피인지 입술 상태가 일년내내 안좋아서 립밤은 꼭 가지고 다니는데 일반 립밤은 발라도 금방 메말라서 간지러워지고, 잘못 바르면 바로 입술 빨게지고 그래서 립밤에 좀 진심인 편입니다.
지금까지 제일 괜찮았던 건 비판톨 크림이었는데, 그 친구는 바르고나서 그 허옇고 미끌거리는 질감이 좀 오래가서 잘때나 발랐어요. 바세린도 괜찮긴한데 그 팟형태에서 떠서 바르는게 싫어서 안썼는데,
이 친구는 안그래도 눈 여겨보고 있었는데 비싸서 망설였는데, 이렇게 글로우픽이 줘서 써봤는데 좋네요. 일단 꿀향이라 맘에 들어서 자주 바르기 좋네요, 돌리면 딱 바를양만큼 나와서 위생적이고 뭣보다 보습력이 괜찮아요. 입술 거스럼이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비판톨보다 미끌거림이 덜해서 이 위에 틴트 바르기도 괜찮을 거 같네요.
다 써가니까 갑자기 내용물이 새어나와요. 미끌미끌..
이 리뷰는 2024.07.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