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 않게 맑게 올라가는 수채화 블러셔이긴한데요, 색깔에 따라 벗겨짐이 있을 수도있어요.
처음엔 소프티 쓰다가 샤이로 넘어갔는데 소프티보다 샤이가 베이스벗겨짐이 훨씬 심했어요.
처음엔 베이스 문젠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ㅠㅠ
샤이도 피부위에 바로바르는게 아니라 퍼프에덜어서 바르면 벗겨짐이 덜하긴합니다.
색도 예쁘고 오래쓸수있어서 추천하긴하는데 색마다 베이스벗겨짐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디어달리아 리퀴두 블러셔도 정말 유명한 제품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어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서 추천할 수는 없어요. 근데 잘 맞는 분은 좋아하시더라고요. 여러색상 사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형이 묽어요. 크림보다는 좀 더 물같이 묽어서 바르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묽다보니 발색력이 약한 편입니다. 정말 자연스럽고 연한 블러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잘 사용하겠지만 블러셔의 혈색감을 좋아하는 분한테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점은 아무리 발라도 베이스가 잘 까지지는 않습니다. 발색력이 약하다보니 많은 양을 올리게 되는데 많은 양을 올리면 잘 쌓이질 않고 살짝 두꺼워지고 텁텁해집니다.
컬러감이 다하는 블러셔예요. 보이는 대로 발색되는 편이고 다양한 컬러에 수분감이 살짝 있어서 옅게 차르르해 보이는 게 정말 예쁜 블러셔입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발색이 정말 정말 여릿하고 고르게 펴바르기가 매우 어려워요. 손가락으로 바르면 무조건 베이스 까짐이 있을 것 같구요. 퍼프로 잘 조절해서 발라야합니다. 그래서 별점은 하나 깎았어요.
그래도 이쁜 리퀴드 블러셔 갖고 싶다?? 그럼 이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