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제형의 촉촉한 프라이머
1. 가벼운? 크림과 로션 그 어디 중간 제형의 프라이머예요
흰색이며 톤업은 되지 않아요
꽤 보습력도 좋다고 느낀게 11월즈음 겨울되서 쓰기 시작한 거로 용기에 써놓았던데 그 이후로 별 건조함 없이 화장을 했던 것 같거든요 저같은 악건성이 ㅎㅎ
헉슬리 프라이밍에센스 레디언스레이어를 다 쓰고 이어서 쓸 상품을 몇가지 고르다가
바닐라코 프라이머 모이스처와 이친구 두가지를 비교해서 써보았어요 바닐라코 보다는 이 친구가 더 좋았어요 ^^
2. 프라이머라는 제품명이 없다면 로션을 바르는 건지 요즘 나오는 촉촉한 제형의 선크림을 바르는지 햇갈릴 정도로 제형이 부드럽고 매끄러워요
3. 흡수도 빠르고 양을 과하게 많이 발라도 밀리거나 때처럼 벗겨지질 않아요
선크림전 베이스화장 마무리용으로 바르나 선크림 후에 바르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요 - 화장 밀착도에도 지속력에도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ㅎㅎ
4. 펌핑용기를 좋아하는 편인 이유가 양조절이 쉽다는 이유인데, 이 제품은 튜브타입인 점이 유일한 불만이네요
며칠은 양조절이 안될까 퍼프로 바르다가 밀림이 안 느껴지는 제형이라 그냥 건조한 날엔 좀더 짜서 손으로 바르고 덜 바르기도하고 더 막 바르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ㅎㅎ
뭐 그렇다고 너무 많이 바르지는 마시구요 ㅎㅎ
5. 가격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일단 다 써가니 한통 더 써볼까 해요
바꿔야할 이유를 못찾아서요
무난무난 얼굴에 뭐 안나는 것도 한가지 이유네요
건조하지 않은 촉촉한 로션제형의 프라이머 찾으신다면
괜찮으실 거예요^^
이 리뷰는 2024.03.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