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받아 온몸 추락하지 말자고
샘플 사용. 출처는 올영 키트. 흑당근 크림과 샘플 한 장에 나란히 있었다. 왠지 흑당근 단어가 사람을 팍 꽂히게 만드는 것 같다. 그 이유로 나도 혹했었지만 레티놀 제품을 잘 안 바르게 돼서 잠시 물러섰던 듯. 약간 연베이지 빛 도는 제형이 닥터오라클 레티노 앰플과 꽤 흡사한데 좀 더 마무리감이 흡수 쏘옥 들어감. 촉촉해도 바르다보면 유분 껴있는 느낌이지만 기초 케어 끝 단계 자연스레 덧씌워주기 괜찮았다. 점차 피부가 매끈해지는 일말 생김. 그치만 사용 후 피부가 군데군데 살살 간질인다. 제 피부가 이 아이한테 길들여지기까지 시간은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
++) 24.4.12 추가: 뭐가 나아졌단 효과는 아리송하지만 피부에 나름 맞는 것 같아 프리메라 비타레놀인가 뭔가 하는 그 은색 세럼 다음으로 다시 써볼 만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에스네이처 유명한 스쿠알란 수분 크림 그 은색 케이스 크림 말이에요. 에스네이처 수분 크림이 은근히 바르면 트러블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던데, 구달 흑당근 앰플 또는 크림 특히 흑당근 크림하고 차례대로 기초 케어 해주니까 그게 덜했던 듯하여 더 눈도장 찍게 되었던 게 아닐까 싶다.
이 리뷰는 2024.04.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