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건가?
패트릭스타와 손잡고 만든 메이크업 브랜드로 유명한 브랜드이지요.
사실 이건 제가 산 것이 아니라 지인분이 나눔 + 입양을 해주셔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지인님 쌩큐!)
패트릭스타를 믿고 어렵게 직구해서 써보게 되셨다는데
색상 실패하고 또한 사용하기 은근 까다롭고
브러시나 퍼프도 따로 사용해야 한다고 투덜투덜거리시더군요.
여튼... 색상은 라이트 3호 인데
그리 라이트한 컬러는 아닙니다.
붉은기가 있는 23호 색상? 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외국 홈페이지에서도 상세한 발색이나 설명이 없어서
저도 알아보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여튼 파우더 타입의 파운데이션이옵고
뭐 커버력은 생각보다 그리 뛰어나진 않았어요.
유튜브에서의 보면은 완전 놀라워하는 커버력 오버를 보여주지만 실제론 그냥 커버력이 있는 파우더랄까?
쉬어 ~ 미디움까지의 커버력이고 뭐 그냥 특별한 인헨싱 효과도 없고...
굳이 이런 가격에 어렵게 구입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파는 저렴한 파우더 파운데이션만도 못했구요.
(역시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일본이 일가견이 있다고 다시금 실감!)
케이스도 은근 큼지막하면서 왜 퍼프는 따로 구매해야하는건지...
큼지막한 케이스때문에 휴대성도 별로입니다. 완전 파우치든 가방이든 자리 제대로 잡아먹구요.
집에선 그럭저럭 파운데이션 위에 커버력을 높이기 위해 쓰겠지만 구매하기엔 다소 너무나 망설여지는 제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