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 쓸 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살짝 녹여서 쓰거나 하면 더 좋아요. 아니면 베이스 까질 수 도 있습니다.. 픽싱력이 진짜 좋아요. 잘못 그렸을때 잘 안지워져요. 근데 생활하면 또 지워져있어요ㅎㅎ 근데 얘만한게 없는것같아서 만족 중 입니다. 립베이스로 쓰기도 괜찮아요. 이걸로 오버립+립베이스 하고 글로스 바르면 진짜 느좋이에요.
일단 발림성이 부드러워서 입술에 자극 없이 잘 그려져요.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적당히 크리미해서 초보자도 쓰기 쉬운 느낌이에요. 컬러도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립 라인만 따로 튀는 느낌 없이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져요.
저는 살짝 오버립으로 그려주는데 입술이 더 도톰해 보이고 확실히 예뻐 보이더라구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가볍게 먹거나 마셔도 라인이 어느 정도 유지돼요. 물론 기름진 음식 먹으면 지워지긴 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입술이 건조할 때 사용하면 각질이 조금 부각될 수 있어서 립밤 먼저 바르는 걸 추천해요.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한 건 장점이지만, 지속력이 약한 점이 아쉬운 펜슬이에요.
오버립 할 때는 필수로 사용하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경계가 무너지고 색이 빨리 지워져서 아쉽더라고요.
또 펜슬 타입 특성상 깎아서 써야 하는 점도 번거롭고,
길이가 긴 편이라 파우치에 넣으면 삐져나와서
결국 집에 두고만 쓰게 되는 제품이에요.
장점
자연스러운 색상
얇은 심으로 섬세한 작업가능
자연스러운 오버립
입술선 교정
단점
밀착력
지속력
립펜슬 색상이 평소 바르는 틴트보다 어두운데, 입술색에는 자연스러워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윗입술 라인따라 살살 채워주면 틴트 발랐을 때 딱 적당해서 마음에 들어요. 바르고 살살 문질러서 경계를 지워주면 그냥 내 입술이라 요즘 정말 잘 사용하는 제품. 아쉬운 점은 문지르면 너무 잘 사라져요. 그러다보니까 밀착력도 지속력도... 정말 마음에 드는데 이게 아쉬워요.
색이 생각보다 좀 진한 느낌이 있어요.
두꺼운 립펜슬만 쓰다가 이런 오리지널 립펜슬타입을 사용하니 입술 교정이 훨씬 세밀하고 깔끔하게 돼서 좋습니다.
뻑뻑함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발림이 부드럽고 힘빼고 슬슬 그려도 잘 그려집니다.
근데 저 원래 쓰던 타브랜드 립펜슬은 밥 먹어도 테두리가 남아있었는데 이건 밥 먹고 나니 다 지워져요.
그리고 저 진한 틴트는 많이 안 쓰는데 3호는 진한 컬러랑 써야지 자연스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