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서 써 봤는데, 유명세에 비해서는 아쉬운 느낌? 미스트는 잠깐의 건조함 덮기 위해 뿌리는거라 보습 수분을 기대하진 않아서 사용감 제품력도 그냥 그랬어요. 딱 여타 미스트처럼 뿌리고 바로 둬도 금방 날아가 버려서... 보습력이나 수분감 따질 수 있나 싶었네요. 향은 시트러스 같은 향이 나요.
쓰고 나면 광이 차르르 올라오면서 수분감을 채워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화장도 잘 먹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수분감은 조금 아쉬워요. 100%라고 할 때 80%인 느낌? 이 미스트를 뿌릴 때 분사가 골고루 퍼지지 못하고 특정 부위만 분사되는 듯한 형식이라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어요. 기대 꽤 했는데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30대 극 예민한 트러블성피부에요!
평소 보습도 챙기면서 진정감있는 제품을 선호해요
햄프 미스트 세럼은 제가 여러방면으로 사용했는데
세안후 첫 퍼스트세럼으로도 사용하고
스킨토너 다음단계인 세럼으로도 사용하고, 건조할때 수시로 수분보충 미스트로 사용하고 여러면으로 사용했는데
사용할때마다 자극적이지않고, 들뜨지않고 편안하게 잘 사용했오요
가끔 미스트형은 분사력이 똥인 경우도있는데
햄프세럼은 골고루 퍼지게 잘 분사되는형이다보니 가장 마음에들었고,
저는 보습감이 좀더 강했으면 했는데
오일층이 있지만 제 피부에 꽉찬 보습감은 아니라서 퍼스트세럼이나 수시로 뿌리는 미스트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한번 사용시 10회~20회 분사해요!
지금 같은 환절기에 쓰기 좋아요!!!
장점
고른 분사력. 쫙쫙 잘 나와서 좋다. 뿌리고 얼굴 톡톡하면 잘 흡수된다. 향은 약한 레몬향? 풀향 같은 게 남. 강하지 않아서 향에 민감한 사람들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할 듯. 미스트 치고는 그럭저럭 보습력도 있다.
단점
미스트는 미스트일뿐...보습력을 따진다면 그닥임. 사이즈는 작은데 가격이 꽤 있는편. 받은 날부터 아침저녁으로 사용 중인데 안티에이징? 그런 변화는 아직 못 느꼈다. 한통 다 써보고 판단해야할 듯.
오일층과 수분층이 있어 사용전 흔들어서 써야해요! 근데 오일리한 느낌보다는 산뜻한 수분미스트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아마 극악건성의 피부이신 분들에게는 요즘 날씨에는 좀 보습력이 약하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겠어요. 그치만 저는 일단 요걸로 베이스 깔아주고 영양감있는 크림으로 덮어서 마무리해주니까 괜찮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미스트라 건조함이 느껴질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되니까 좋았습니다. 아! 향은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라 뿌릴 때마다 상쾌한 느낌이에요 ㅋㅋ 기분까지 좋아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