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팔레트가 과거 제품에 비해서는 제형이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하지만 이제품이 민스코 x클리오 콜라보 쉐이드가든 팔레트처럼 발색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부드러운데도 손가락으로 바르면 딱 손가락 닿는 자리만 발색되고 블렌딩이 하나도 안돼요. 발색이 잘되고 부드러운 섀도우는 손가락으로 손등에 바를때도 발색이 스으윽 이어지며 나옵니다..
역시 k로드샵에서는 섀도우 사면 안되구요, 살만한 브랜드는 에뛰드랑 투쿨포스쿨밖에 없는거같습니다.. 클리오는 같은 계열사 페리페라보다 가격이 높은데 왜 품질이 더 나쁜지 모르겠네요. 페리페라는 제눈에서 발색이 다르게 나와서 그렇지 섀도우 퀄리티는 쓸만하던데말이죠. 전 민스코급 인플루언서가 같이 만든 거 아니면 눈길 안줍니다 퀄리티가 판이하게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