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그 잡채
⭐️시문⭐️
데일리로 하나쯤 들이면 너무 좋을 컬러예요
특히 초보자분들께 완전완전 추천해요!
아무리 덧발라도 진하게 올라가지 않아서 과해질 걱정 전혀xxx
수채화 발색까지는 아니지만 입자가 고와서 텁텁함 없이 부드럽게 잘 올라가요
펄땡이가 전혀 없어서 보송보송하게 연출되고요ㅎㅎ
롬앤 스트로베리밀크가 웜~뉴트럴톤의 흰기낭낭한 베이비 핑크 컬러였다면
홀리카 시문도 밀키하긴 하지만 좀더 웜 쪽에 가까운 소프트 핑크 컬러예요
쿨톤이더라도 ‘나는 너무 쿨한 블러셔 올리면 좀 뜨는 편이다’ 하시는 분들까지 괜찮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십대 후반인 저는 아무래도 롬앤보다는 홀리카 쪽에 손이 더 많이 가네요🤭
봄웜라이트인 제 볼에 올리면 흰기가 살짝 감도는 듯하면서도 차분한 웜핑크로,
가을뮤트인 동생 볼에 올리면 맑은 핑크 베이지 느낌으로 발색되더라고요
세상에 핑크 베이지가 이렇게 청순하고 맑아보일 수 있다니.......🫢
너어무 예뻐서 한참동안 감탄했어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동생이 블러쉬팝이나 단델리온 썼을 때보다 더 예뻐보이더라고요ㅎ
어른들 뵈어야 하는 중요한 날, 혹은 청순한 무드가 필요한 날에 쓰기 좋은 소프트 핑크 블러셔로 추천드려요!!
저는 내장브러쉬 빼고 홀리카 싱글섀도우 2구 넣어서 팔레트로 활용하고 있어요👍
(섀도우로 써도 예쁜건 안비밀,,)
이 리뷰는 2024.04.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