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얇고, 은근 순한 것 같아요. 오버나이트와 대형, 중형 모두 써봤는데 쓰는 동안 얇아서 땀이 좀 덜 차는 느낌에, 간질거리거나 날개에 쓸리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특히 저는 피부가 접착제에 민감해서 따갑거나 간질거리는 그런 느낌을 확 느끼는 편인데 이 제품들은 그런 적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대형은 해당 브랜드의 오버나이트보다 아주 근소하게 짧은 길이감이라 나름 오버나이트 느낌으로 쓰기에도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생리대가 얇은 편이라 신경이 쓰이는 것과 개별 포장들이 뜯을때 이상하게 뜯기는 편이라 이 부분이 별로인 것 빼곤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이 리뷰는 2026.04.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