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발라주는데 너무 귀찮아서 구매해 본 제품입니다.
이전에 비슷한 류로 러쉬의 바디컨디셔너를 사용했었는데, 촉촉한보습은 좋았지만 몸에 바르고 손에 남는 잔여감이 너무 기름지게 코팅된 느낌이라 별로여서 손이 잘 가지 않았었는데요. 이 제품은 그것보다 훨씬 라이트한 느낌이어서 자주 쓸것같아요. 몸 피부가 건성은 아니어서 겨울이 아니라면 이거 하나만 사용해줘도 보습이 문제없이 될듯합니다. 마무리하고 나오면 피부 촉감이 부들부들해요.
향은 고급스러운 풀향?? 고급호텔 룸에서 날것같은 향이에요. 잔향이 꽤 오래가네요.
같은 퍼퓸계열의 힐포레스트는 너무 우디쪽일것 같아서 이걸로 골랐는데, 이게 나쁘지않지만 저는 전형적인 플로랄이나 프루티한 향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나중에 이런 향도 나와줬으면 해요.
확실히 샤워후에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으니 준비시간이 줄어서 좋습니다.
저처럼 바디로션 바르기 귀찮으신 분들, 러쉬 바디컨디셔너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셨던 분들, 준비시간을 줄이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개월정도 사용했는데, 이걸 쓸때마다 피부가 묘하게 간지러워서 재구매는 없을것같아요ㅠ
이 리뷰는 2024.03.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