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클레이라는 이름처럼 클레이 같은 제형을 가지고 있는 립틴튼입니다. 가을 겨울철 바르기 좋은 색조합과 매트립. 너무 예쁘게 표현됩니다. 매트립 치고는 주름 끼임이나 너무 건조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매트립의 장점인 지속력도 좋아서 추워진 날씨에 바르기 좋아 추천하는 틴트입니다.
벨벳타입 틴트를 좋아하는데
또 너무 포슬거리거나 매트한 제형은 선호하지않고
제형상 너무 두껍게 올라가서 입술에 밀착되지 않는 립은
손이 잘 안 가서 그 동안 3ce의 다른 벨벳틴트라인은
취향에 맞지 않았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써보게된 헤이지 립 클레이는 평범한 벨벳 틴트일줄 알았는데 차이가 있더라구요
일단 처음에 펴바를때는 살짝 포슬거리려나,,,싶던차에 밀착되면서 1차로 마음에 들었고 피그먼트가 굉장히 빽빽해서
입술에 착 붙는데 마치 꾸덕한 립스틱 같아서 지속력도 좋았어요
오랜만에 전색상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만드는 틴트였어요
블러리한 느낌의 매트 틴트 제품군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좀 괜찮았어요 머드같이 되직한 텍스쳐인데 양을 잘 조절해서 올리면 워터블러 제품처럼 얇고 가볍게 발려요
3ce 립 제품은 엄~청 진하거나 엄한 ㅋㅋ색들을 농도를 조절 할 수 있게 뽑는 것 같은데 이 제품도 그런 느낌이에요 본통이나 공홈 발색샷 그대로를 믿고 사기엔 아쉽지만 그만큼 누구나 컨트롤 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착색은 약간 있는데 입자가 입술 주름 결에 끼면서 남는 착색인 것 같아요 덧바를수록 진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요플레 현상은 조금 있는데 얇게 바르거나 잘 관리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형 완전 신세계에요! 정말 클레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꾸덕한 제형으로 주름 메워주듯 스르륵 매끄럽게 올라갑니다 ㅎㅎ
각질만 얼추 제거하고 바르면 고발색 짱짱하게 그대로 올라가요! 다른 립은 광고랑 색상이 약간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정말 HD 고화질처럼 그대로 올라가니 색 그대로 보고 믿고 구매하세용
개인적으로는 그라데이션보다 꽉 채워서 바르는걸 추천드려요! 건조하지도 않고 폭신폭신하니 대만족입니다ㅎㅎ
꾸덕꾸덕하게 발리지만 입술 위해서는 또 너무 무겁거나 두꺼운 느낌은 많이 안 낫고 입술 주름은 되게 잘 뱉어졌고 입술을 자꾸 왔다갔다 하고 말하고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확인 해도 입술 주름에끼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좀 특이한 점은 얘는 좀 입술이 지워졌나 싶었는데 남아 있고또 시간이 지나 언제 지워졌지 쉽게 사라져 있고 약간 그런 느낌 그런 게 조금 신기했어요.
웜톤이 좋아할만한 색상이 많아용
가을뮤트인데 웜브라우니 잘 쓰고 있어요 ㅎㅎ
지금 모카무스색 유행이라 시도중인데 피부톤이 어두워서 완전한 모카무스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웜브라우니 써서 나름 모카무스 한스푼 .. 하는 중입니다 ㅎㅎ 가을 겨울에 쓰기 좋은 색이에용 추천 💛
우리가 꽤나 흔히 아는
쫀득하고 무게감 있는 블러틴트류인데
거길 베이스에다가,
클레이라는 이름처럼 점토때?들처럼
동글동글하게 뭉쳐져서 발색이 되는건 있더라구요
물론 으깨거나 펴바르면 금방 펴지긴 합니다
첨엔 크레파스를 틴트화 시킨 느낌인줄 알았는데
그런애들은 퍼석벨벳이라면
쓸씨이 틴트는 쫀득한 맛이 더 강해요
커먼 스트레인저는 완전
가을 칠리 그 자체인 컬러였어요
다가오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컬러쥬!
오렌지빛 갈갈한 빛 보다
레드의 강렬한 분위기를 많이 가져온
칠리라 명쾌한 컬러에요
주름사이사이 잘 메워줘서 블러력이
강한 제품중에 하나랄까요!
플럼푸딩
이런 질감의 제품은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색이 너무 쓰고 싶어서 그냥 샀어요 색은 겨울 다크/딥톤에게 추천하기 좋아보이는 딥한 와인색이에요 질감은 많이 말씀하신 것처럼 립스틱 녹인 것 같고 되게 꾸덕하고 밀도가 높아요 조금만 입술 위에 올리고 실리콘 립브러쉬로 펴발라서 쓰고 있습니다 제품 품질도 좋고 색도 예쁘고 케이스도 나름 예쁜 것 같고 가격대는 뭐 그래도 질에 맞는 수준이어서 괜찮은데 제 기준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소량으로도 잘 쓸 수 있고 오히려 제품 특징 생각하면 다른 틴트 바르듯 바르면 밀릴 것 같아서 양 줄이고 팔았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색이 너무 예쁘고 립브러쉬로 발랐을 때 표현도 너무 예쁘고 가볍고 좋아서 그냥 5점 주고 싶어요 그리고 향 얘기를 빼놔서 수정합니다 초콜릿 바닐라 뭐 이런 느낌의 무겁게 단 낸새가 나요 약간 맥 립제품 같아요
색상, 보송보송한 미무리 봏아하시면 좋아할겁니다.
하지만 지속력은 기대하시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색상이 진한편이라서 입술 메이크업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얇게 베이스를 바르고나서 입술 중간에 포인트로 바르는걸 좋아합니다. 입술 이뻐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무것도 안먹고 안마시면 지워질 일은 없습니다.
기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당연히 지워져버립니다.
유리컵에도 묻어버립니다. 지속력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색상은 이쁘고 무엇보다 립케이스 디자인이 이쁘고 케이스에 거울같이 되어있어서 잠깐 화장 고칠 때 너무 편합니다 ㅋㅋㅋ
사용하기 편해서 자주 손이 갑니다.
각질이 엄청 심한 입술인데, 이거 바르면 각질부각 하나도 안되고, 얼룩덜룩한것도 다 커버 됩니다. 그리고 3CE 특유의
그 색감까지 너무 예뻐요!! 매트한 질감이지만 발림성 좋고, 뭉침도 없고, 입술이 건조해지는 느낌도 없어요 . 오버립으로 바르든 안쪽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든, 베이스든 포인트립으로 바르든 모두 찰떡인 만능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