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리한 느낌의 매트 틴트 제품군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좀 괜찮았어요 머드같이 되직한 텍스쳐인데 양을 잘 조절해서 올리면 워터블러 제품처럼 얇고 가볍게 발려요
3ce 립 제품은 엄~청 진하거나 엄한 ㅋㅋ색들을 농도를 조절 할 수 있게 뽑는 것 같은데 이 제품도 그런 느낌이에요 본통이나 공홈 발색샷 그대로를 믿고 사기엔 아쉽지만 그만큼 누구나 컨트롤 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착색은 약간 있는데 입자가 입술 주름 결에 끼면서 남는 착색인 것 같아요 덧바를수록 진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요플레 현상은 조금 있는데 얇게 바르거나 잘 관리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꽤나 흔히 아는
쫀득하고 무게감 있는 블러틴트류인데
거길 베이스에다가,
클레이라는 이름처럼 점토때?들처럼
동글동글하게 뭉쳐져서 발색이 되는건 있더라구요
물론 으깨거나 펴바르면 금방 펴지긴 합니다
첨엔 크레파스를 틴트화 시킨 느낌인줄 알았는데
그런애들은 퍼석벨벳이라면
쓸씨이 틴트는 쫀득한 맛이 더 강해요
커먼 스트레인저는 완전
가을 칠리 그 자체인 컬러였어요
다가오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컬러쥬!
오렌지빛 갈갈한 빛 보다
레드의 강렬한 분위기를 많이 가져온
칠리라 명쾌한 컬러에요
주름사이사이 잘 메워줘서 블러력이
강한 제품중에 하나랄까요!
각질이 엄청 심한 입술인데, 이거 바르면 각질부각 하나도 안되고, 얼룩덜룩한것도 다 커버 됩니다. 그리고 3CE 특유의
그 색감까지 너무 예뻐요!! 매트한 질감이지만 발림성 좋고, 뭉침도 없고, 입술이 건조해지는 느낌도 없어요 . 오버립으로 바르든 안쪽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든, 베이스든 포인트립으로 바르든 모두 찰떡인 만능립 입니다
22호 가을웜톤(소프트~딥 추정)
계속 여쿨라로 생각해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가을 웜톤 컬러가 얼굴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면서 가을 웜톤 립을 찾아보던 중에 3ce에서 틴트가 새로 나온걸 보고 구매해봤습니다.
먼저 제가 구매한 컬러는 웜브라우니고 구매 전에는 너무 엄한 브라운 컬러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막상 구매 후에 발라보니 가을 웜톤이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컬러였어요!
생각보다 발릴때 가볍고 얇게 발리는 편이었고 지속력은 바르고 오래있어보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편인거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컬러도 제품력도 좋아서 더 구매할까 생각중인 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