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쌩얼에만 사용할것 같아요~
모공이 메꿔지는게 보여서 욕심나서 넓은 부위에 발랐더니
파데 올릴때 너무 안발리고 고생을 해서
몇번을 지우고 세수하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ㅠ
마치 딱풀 바른 위에 파데를 올리는 느낌??
소량 사용하셔서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쌩얼에 사용하면 좋지만 파데는 양조절 잘 해야 성공할것 같네요~
이 제품은 양조절이 제일 중요합니다!!
처음 개봉했을때 한번 꾸욱 짜서 한꺼번에 다 발랐더니
오후에 얼굴 만지니까 살짝 때처럼 밀려나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음날부터 양을 줄여서 펴발랐더니 밀리지 않았어요
적은 양으로 얇게 발라야해요
막 모공이 싹 가려진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파데 지속력이 좀 좋아지는건 같아요
그리고 모공 막히거나 트러블 올라오는 느낌 없고 답답하지 않네요
스틸라는 평소에도 코렉터랑 블러셔를 잘 쓰고 있어서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있었어요. 프라이머는 제가 메이크업시 꼭 사용하는 거라 다양한 제품을 많이 사용해봤고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다른 제품과 비교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질감은 바닐라코 프라이머랑 제일 흡사합니다. 그러나 스틸라는 처음 발릴 때만 좀 부드럽고 금방 코팅된 듯이 텁텁해지며 양조절 못하면 다 밀립니다. 아주 소량만 모공 고민되는 곳에 발라야 합니다. 밀리기 쉬우니까 기초 너무 번들거리거나 촉촉하게 하시면 안돼요. 결론은 사용하기 위해선 제약이 많기 때문에 프라이머로서의 기능면에 있어서는 더 나은 선택지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