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용에 피부가 환해진 팩
이 제품은 전을 부치기 위해서 밀가루 반죽을 해 놓은 것 같은 촉감이고 향이랑 얹었을 때 느낌이 어릴 때 햇볕에 피부가 익었을 때 엄마가 해주셨던 감자팩이라 아주 흡사해서 그때 생각이 났어요.
처음에 어느 정도 양을 얹어야 할지 몰라서 듬뿍 발랐는 데 흐르지 않아서 발라놓고 다른 간단한 활동들은 할 수 있는 데 많이 바르지 씻어내기가 힘들어서 얇게 발라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세안을 하고 가장 먼저 느낀점은 피부 톤이 환해지면서 밝아진 게 확 보이더라구요. 세안 전에 엄청 칙칙해지면서 얼룩 덜룩한게 너무 잘 보였는데 잠깐 팩을 해주었을 뿐인데 이런 변화가 확 보이는 게 신기하면서 감자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효과를 이렇게 볼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감자팩이 진정에도 좋다보니 요즘 같은 여름에 잠깐만 햇빛 아래 있어도 피부가 자극이 되는 게 느껴지는 데 이런 진정이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해주기면 괜찮겠다 싶었어요.
이 리뷰는 2023.08.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