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제품은 비건으로 자주 애용하는 편이예요. 이 립 제품은 면세점에서 금액 채우려고 우연히 구매했다가 재구매까지 하며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일단 사용감은 매트한 편이예요 저처럼 입술이 건성인 사용자는 선호하지 않을텐데요 그래서 저는 입술라인을 그리고 마무리는 글로즈한 제품으로 포인트 주면서 사용합니다 로즈 재품 색깔이 딸기우유빛나며 너무 예뻐요 라인 그릴때도 자연스럽구요 단점이라면 지속력이 좋은 제품은 아니예요
립펜슬 경우에 색상이 대부분 좀 한정적이거나 거기서 거기라...고르기 애매한데🤔
어뮤즈는 립펜슬 색상도 흔하지 않으면서 컬러별로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너무 튀는 색상들 아니라서 립 톤에 따라서 이것저것 쓰는 재미도 쏠쏠해요 ㅎ.ㅎ
발림성도 좋고 블렌딩도 잘되고 요즘 젤 잘쓰는 립펜슬입니도! 다들 한 번씩 써보세욤
수분 부족형 건성
사계절 내내 입술 건조한 편
20호
베스트 타입 ꔛ 겨쿨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01 복숭아
✔️색상
전체적으로 흰끼돌거나 형광끼 도는 색상들이에요 01 복숭아가 제일 덜해서 데리고 왔는데 얘도 입술에 발색해보면 차분하지 않고 좀 뜨네요
립 펜슬은 입술 색과 같거나 톤다운되어서 입술을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되게 보이게 해주는 제품이 좋은데 색상이 다 너무 아쉬워요
✔️제형
구름처럼 포슬포슬 발려요
발림성 진짜 신기한데 처음엔 두껍게 발려서 뭉치나 싶었지만 자세히 보면 아니에요
힘 주고 발라도 스무스하게 발리고 힘 빼면 더 뭉침없이 발려요
픽싱 빠른편이고 픽싱되기 전에 스머징하면 잘 돼요
2호 장미 컬러 사용해보았습니다. 밀착력이 정말 높아요. 써 본 립 펜슬 중 지속력이 가장 좋은 제품이었어요. 밥 먹어도 립 라인은 남아있더라구요. 블러셔로 사용해도 지속력 좋습니다. 고명도 고채도 잘 받는 분들은 아이섀도우로도 사용 가능하실 거예요. 컬러는 21호 이상이신 분들께 딱 잘 어우러질 색상이에요. 저는 23.5호 정도 되는 어두운 톤이라 입술만 동동 뜨더라구요. 제가 가진 립펜슬 중에선 가장 채도 높고 핑크기 많이 도는 편입니다. 미지근한 톤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쿨핑크에 가까워요.
제 입술 전체에 바르면 밀착되면서 매트해져서 주름부각, 각질부각 난리나더라구요. 입술 관리를 아주 잘해서 립베이스로 쓰시거나(개인적으론 비추) 립라이너 용도로 쓰시길 추천드려요.
요즘 브랜드마다 립펜슬이 나와서 하나씩 사봤는데 어뮤즈 립 스머져가 제일 좋았어요
색상들이 다 너무 예뻐서 고민 많이 하다가 모델 장원영 pick 으로 골랐어요
2호 장미 색상은 톤에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릴만한 누드 장미 색인데 과하지 않게 라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느낌이라 하나만 고르라면 이걸 고를거 같아요
6호 딸기우유 색상은 진짜 말그대로 딸기 우유! 밝고 화사하고 형광기가 없어서 은근 흔치 않은 립라인 그리기 딱 이쁜 색상이에요
아 그리고 데이지 에디션 패키징 너무 이뻐요
단단한데 입술에 닿으면 부드럽게 발리고 쫀쫀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요즘 브랜드들에서 쏟아지는 립라이너 립펜슬 립스머져들 중에 단연 가장 좋았어요 모델 원영이도 너무 이뻐서 다른 색상들도 구매하고 싶어요!!
요즘 나오는 립펜슬들랑 컬러가 약간 다른 느낌이라 독특해서 좋았어요. 비교적 자연스러운 색상이 있는가 하면 약간 통통 튀는 흰기도는 컬러들도 있어서 좋아요. 복숭아 컬러 무난하게 쓰기 좋았고 밀착은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컬러군이 조금 더 다양해져서 약간 차분 한데 독특한 컬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립펜슬은 컬러가 변색 되는 것도 아니라서 어뮤즈의 장점인 독특한 컬러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