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베이지
팁형으로 된 오리지널 더샘 컨실러가 조금 더 묽고 크리미해져 팟에 담겨 나온듯한 제품이에요.
팟형 코렉터를 막 여러 개 도장깨기 하며 써보진 않았는데 촉촉했던 스킨푸드 팟형 코렉터에 비하면 더샘 컨실러 특유의 픽싱되고 thick한 정체성이 남아있습니다.
쓰시던 코렉터가 촉촉해서 발릴땐 편했지만 이후 윤이 남고 지속력이 불만족이었다면 추천드림!
아 그리고 입구가 넓어서 너무 편해요ㅋㅋㅋ
채도가 조금만 더 높은 버전도 있었음 어땠을까 싶어요. 무난하게 잘 뽑은 느낌이라 베이스 없이 썬크림 위에 바로 얹어도 눈밑만 붉어 보이는 느낌 없이 딱 커버만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요.
확실한 연어빛을 원하신다면 역시 로드샵보다는 백화점 브랜드로 가는 게 색상의 폭이 넓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맞는 브러쉬를 쓰고 있지 않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브러쉬에 먹여서 바르다 보면 너무 빽빽하고 터치하는 과정에서 픽싱이 되어 버려 갈라짐이 심했어요. 스킨푸드 연어 팟형 코렉터는 이렇지 않았음 손으로 토도독 얹는게 베스트!
얼굴에 홍조 부위가 넓은 편인데 붉은기를 100%는 아니지만 한 80%정도 잡아주기에 좋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팟타입의 고체 컨실러다 보니 뻑뻑하고 매트한감이 있어서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사용하는걸 추천!
저는 얇고 넓은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파운데이션 바르듯 얇게 올리고 스펀지로 톡톡두드러 붉은기를 잡아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그린컬러라 피부톤이 어두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살짝 밝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런 저런 그린베이스를 사용해 봤지만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못봤어요
그래서 가격대도 괜찮고 이렇게 커버하는게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