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처럼 바르고 떼어내면 선명하게 착색!
오아드 립티크는 바를 때 촉촉하게 발리고, 마른 뒤 떼어내면 원하는 컬러가 자연스럽게 입술에 쏙 남아요. 립타투인데 형광빛이 아니라 그대로 예쁜 발색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003 블런토 (레드 오렌지)
주황빛 도는 레드 오렌지 컬러로, 바르자마자 상큼한 분위기 완성! 떼어내면 오렌지 느낌이 생생하게 오래 남아서, 햇살 아래서도 정말 예뻐요. 립타투 특유의 형광 느끼함이 없이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입술을 아무리 문질러도 묻어남이 거의 없어서, 물놀이 갈 때 딱이겠더라고요.
000 뉴테 (여리여리 로지)
발랐을 땐 살짝 진해 보이는데, 떼어내면 내 입술에 자연스럽게 생기만 더해지는 느낌! 쨍하지 않고 은은하게 혈색만 살려주는 컬러라 메이크업 가벼운 날도 추천드려요. 뉴테는 플럼핑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데 제 입술 색상보다 살짝 더 밝은 느낌이라 저는 굳이 사용 안 하게 되더라고요.
저즌 평상시에 플럼퍼를 진짜 자주 써서 그런지 블런토 썻을 때 자극 전혀 못 느꼈어요. 블런토는 플럼핑 기능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착색력은? 밥 먹고 수다 떨어도 입술에 색이 남아 있어서 일정하게 예쁜 립 상태 유지 가능했어요! 그런데 6-7시간 지나니까 없더라고요. 24시간 유지라고 했는데 그 정도까지의 유지력은 없었어요.
떼어내기는 쉬워요. 그냥 음파음파 몇 번 하고 말리면 손쉽게 떼어내집니다. 어렵지 않아서 바쁠 때도 금방 립 연출 가능했어요. 진짜 거의 없어요! 마스크에도 잘 묻어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