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의 시간이었다
예전에 6ml 비매품 받았었지만, 개인차로 마녀공장 노란색 통 클렌징오일이 안 맞아 이것도 굳이 쓰고 싶지 않았음ㅋㅋ... 그대로 방치하다 한번쯤은 그래도 써봐야지 이겨내야지 싶어 사용해봄. 처음부터 냄새가... 적나라하게 다가옴. 오래 묵힌 석유 냄새라 해야 할까
제형이 기름 덩어리 같이 느껴짐ㅎ 양이 아주 적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런 경험은 또 새롭다. 립 지우거나 발색 테스트 흔적들 닦아낼 때 주되게 써버리고 만다. 얼굴에 차마 더 이상 닿기가... 어떻게든 견디며 얼굴 전체 써봤을 때 메이크업 세정력은 괜찮았음. 일부 착색 강하고 워터프루프 제품들만 제외하면은. 역시나 트러블은 면치 못함.
이 리뷰는 2024.06.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