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편.. 파운데이션 팩트와 달리 프래스드 파우더라 커버력 보단 번들거림 잡아주고 모공 블러링 효과 주는 기능이 더 강하긴 한대…, 바른 직후 사용감은 좋음. 고운 압축 파우더 맞네 하는데… 일단 매트 효과가 오래 가지 않고 금새 피지 뿜뿜.. 이것까지도 괜찮다.. 난 매우 건조하니까 ㅋ 문제는 피지뿜뿜 하며 파대랑 함께 무너질때.. 이것이 니 모공이다를 적나라하게 팩폭하는 파우더임. 바를땐 곱디고운데, 무너질때 이렇게 우악스런 흔적을 남기다니.. 비싼 파우더라 그런지 모공에 끼거나 하진 않지만, 이 파우더가 파데랑 어울려 고착되고 무너질때 피부 요철을 너무 부각시킴… 파대를 바꿔도 마창. 얘만 바르면 그리 됨 ㅋ
원래 피부결이 곱다면 모를까, 피부 요철 모공이 크다몀.. ㅋ 수정용으로도 사용금지허고픔. 여튼 케이스 크기는 작고 귀여은데, 백화점 십만원 넘은 화장품이라기엔 좀 허접한 느낌도 있고.. 이래저래 손이 잘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