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정말 강해요
파우더리한 꽃향이 너무 많이나서 많이바르면 어지러울정도...
이제까지 써본 스킨케어제품중에서 제일 향이 강한 느낌
생각보다 로션처럼 발리고 유수분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어서 제형자체는 겨울에 쓰기에 좋은 크림인 것 같아요
겨울이외 환절기부터는 바르면 좀 유분기 생기는 듯
그리고 향이 너무 세니까 부담스러워서 손이 잘 안가는게 단점
한겨울에도 속건조 잘 잡아줄 정도로 촉촉해요. 적당히 유분기돌고 발림성도 좋았어요.
겨울에 뭘 발라도 피부가 건조하고 땡겼는데 이 제품은 저녁에 바르면 아침까지 촉촉합니다. 근데 향이 지나치게 강해서 얼굴에 향수뿌린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기초제품은 무향을 선호해서 베개까지 냄새 밸 정도로 향이 센 점이 별로였어요. 향땜에 정말 건조할때아님 안발랐더니..유통기한이 지나서 절반밖에 못쓰고 나머지는 머리카락에나 바르고있는데 가격생각하니 넘 아까워요 ㅠㅠ 페녹시에탄올 방부제. 전성분중간쯤에 써있던데..유통기한이 6개월정도로 짧아요.
수도원에서 만드는 천연화장품 컨셉에 어째서 향료는 이렇게도 많이 넣었는지..아쉽네요.
밀라노로 여행 갔을 때 현지에서 구입했어요. 유명한 제품이어도 써보면 평범했던 경우가 많아서 이 제품도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정말 여행간 기념으로 사왔어요. 수분 크림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최근에 얼굴이 너무 땡기고 열이 올라서 기존에 쓰던 크림은 놔두고 이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발림성과 흡수되고 난 후 지속성도 너무 좋은 거예요. 왜 하나만 사왔을까 싶더라고요 ㅋㅋㅋ 30대 중반으로 갈 수록 뭘 발라도 피부가 버석거렸는데 이 제품 덕분에 촉촉한 피부를 되찾았습니다. 이거슨 인생 수분크림👍🏻 그동안 써본 수분 크림은 막을 씌운 듯 해서 겉돌고 세수를 하면 다시 푸석했는데 이 제품은 피부 속까지 차는 느낌 확실히 들어요. 요즘 진짜 이 제품 때문에 피부 자신감 회복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가격 하나 뿐 ㅠㅠ ..
가격은 깡패, 하지만 제품이 정말 순하고 기분까지 편안하게 하는 향에 매료됨ㅠ.ㅠ 아이보리색상의 묵직한 크림제형으로 얼굴에 펴바르면 부드럽게 잘 펴발려요. 자극없이 순하고, 신기한 건 피부 속 보습이 잘 된다고 느껴지는데 겉이 오일리하지 않다는 거. 보통 크림쓰면 보습과 기름기가 비례하기 쉽상인데, 그렇지않아 너무 좋고 만족한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