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정말 가는 편인데 검지 손가락 딱 하나 들어가네요
원래 두 손가락으로 안정적으로 잡던 스키니 퍼프를 한 손가락으로 컨트롤하려니 크림치크나 크림 하이라이터밖에 못 사용하겠어요
컨실러같은 더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액체류는 컨트롤 하려면 할 수 있지만 안정적이지 않아요
퍼프 자체는 되게 괜찮아요 극찬했던 정샘물 이지 탭 퍼프처럼 통통 튀고 말랑한 재질은 아니지만 좁은 영역에 양조절, 블렌딩 잘 시켜줘요
하지만 굳이 좁은 영역을 위해 이 스키니 탭 퍼프를 써야하냐? 그러기엔 가끔 컨트롤 잘못하면 퍼프 옆면 자국이 남아서 그냥 안 쓰는 쿠션 퍼프 사용해도 될 것 같네요
이 리뷰는 2024.03.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