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싱그럽고 매력적인 우디 향
🌵 제게는 굉장히 신선한 우디 계열 풀잎향수 입니다.
르라보 샹탈33이 제게는 좀 쎈듯 한 매콤 함이 있다면,
이 향수는 그냥 후레쉬한 우디? 느낌이지만,
아주 가벼운 향은 아니에요.
🌵 조향사님이 삶과 죽음 , 죽음(loss)에 대한 상실감보단
멕시코의 축제중 하나인 " 죽은자 들의날 "축제를
생각하며 , 망자를 추억하고 남은자들의 삶은 축복
하자는 의미로 제작된 향수 인데..,
🌵 죽음은 자연으로 돌아 가는 과정이라 숲향,
풀향들 위주로 향이 올라오면서도 세련미가 있음.
🌵 저는 이 향을 맡으면 마치 뮤비 "데스파시토"에서
나올 법한 까무잡잡 피부에 검고 긴웨이브를 갖은 머리에
아찔한 속눈썹안에 초롱이는 초록눈을 갖은
한 라틴 계의 미녀가 섹시 댄스를
선인장 있는 사막에서 추고 있는듯 한 장면이 연상이
됨니다.
🌵 여름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향이에요.
발산,발향.지속력 10점 만점에 9~10점 입니다.
이 리뷰는 2023.07.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