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추얼이라는 표현이 정확하구나 싶어요
일단 입술 자체가 편해요
판테놀 성분이 들어갔다해서 궁금했는데
색조라기보다는 컬러 립밤 바르듯이 올라가는 틴트라서
자주 손이가더라고요
엄청나게 제형적으로 완벽! 한 틴트라고 할 순 없지만
촉촉하고 글로시한 마무리감과 컬러가 맘에 들어 만족합니다
다만, 특유의 향 진짜 좀 힘들어요
화장품향이 아니고 좀 플라스틱 냄새? 여튼 이 향 제외하면 너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대신 입술 컬러 좀 커버하고 올리면 더 예쁘니까
입술색 진하신 분들은 베이스 얇게 까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착색 없어요! 착색 없어서 그냥 훅훅 지우고 다른 제품 바르기도 좋고
여튼 데일리로 가방에 하나씩 넣어두면 좀 편합니다
체리쉬 색상 구입
맛은,,,없어요,, 진짜 화장품? 맛임… 절대 입술 안쪽으로 넘겨 바르지 마삼,,
그리고 엄청 물?처럼 연하게 발림
촉촉이 입술 연출할 때 쓰기 좋으나 생각보다 발색은 크게 올라오지 않음.
다만 다른 틴트의 위에 막을 씌운다는 느낌보다는 입술을 적신다, 촉촉하게 물들인다의 느낌이라
짙게 화장한 무거운 느낌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
05 쿨베이브
예쁜 미지근한 핑크색으로 여쿨 추천이요! 얇게 발리는 촉촉한 글로우 틴트로 한겹 바르면 연하게 바를 수 있고 두겹 세겹 바르면 더 진하게 바를 수 있어요. 케이스는 다른 틴트들에 비해 뚱뚱하고 디자인이 독특해요. 어긋나 있길래 불량인줄...ㅋㅋㅋ 향은 개인적으로 불호고 맛도...디게 써요...ㄷㄷ 색이랑 제형은 맘에 드는데 디자인이랑 향은 별로 ㅜㅜ
17호 겨쿨 브라이트입니다.
디핀체리 사용 중이고 입술 색이 비치는 제형이라 쌩얼에 바르기 좋은 색상입니다. 볼에도 조금 발라주면 촉촉한 발그레볼 완성
착색 없고 지속력도 없고 보습력은 딱 립밤 살짝 바른 정도
단점
맛 없음... 향료 안넣은 건 알겠는데 고무관 핧은 맛? 같은게 남.
뚜껑 어긋나게 닫는건 별 관심 없는데 팁 넓은 부분으로 윗입술 바르려고하면 뚜껑이 두꺼워서 아랫입술에 닿음
확실히 호불호 갈릴만한 제형과 컬러로 출시된 건 맞는 것 같아요 입술에 로션 바른 것 같은 마무리감이 꽤 오래 남아있고 향이 플로럴 계열로 화장품 맛이 납니다
저는 그런 단점 다 무시하고 입술이 편안한게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왜 케어 립 추얼로 내셨는지 알 것 같았어요 잘 맞으시는 분은 정말 잘 맞으실 것 같아요 로션같은 보습감이 입술을 감싸줘서 편안한데 서서히 올라오는 광택도 예쁘고 컬러도 내추럴하고 예뻤습니다!!
다만 다음번에 리뉴얼 계획이 있으시다면 향과 맛을 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