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엑셀 섀도의 색감과 펄감은 완벽하지만 심한 가루날림과 밀착력이 아쉬웠던 사람은 이 아이 플래너 라인의 싱글과 팔레트 모두 강력추천. 블라인드로 발라보면 어딕션 싱글과 전혀 구분 못 할 것 같은 퀄리티다.
다만 질감 타입마다 퀄리티 기복이 다소 있는 편인데, 매트와 쉬머 라인인 FLUFFY, RICH 타입은 매우 부드럽고 실키하게 착붙는 데파코스급 입자인 반면 글리터 라인인 SHINY, DAZZLE 타입은 까끌까끌한 펄이라 호불호 갈릴 듯.
하지만 블루빔과 퍼플빔을 좋아한다면 D02, S04는 꼭 사시길. 일본 쁘띠프라 중 매트를 가장 잘 하는 건 케이트, 펄을 제일 잘 하는 건 엑셀이라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