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이런 류의 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해외든 국내든 여행 갈 때 마다 꼭 향수 하나를 사는 편인데 여름과 그렇게 어울리는 향은 아니지만 갠적으로 이런 향이 조말론스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로 구매함. 지속력은 조말론 중에서는 그나마 좋은 편이고.. (코롱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갠적으로 지중해 어느 바닷가에 앉아서 맡을 법한 우아하면서도 중성적인 향이라고 생각함
우드세이지 씨 솔트 사러 같을때 같이 시향했던 제품인데 머릿속에 아른아른거려서 결국 사온 제품이에요
그런데 시향지에 맡았을 때랑 제 몸에 뿌렸을 때랑은 살짝 향이 달랐어요
제 몸에 착향했을때 더 무거운 느낌?
탑노트의 시트러스 느낌이 있어 많이 무겁지는 않아요
남녀 누구나 다 쓸 수 있지만 여자가 쓸 때는 옷을 커리어우먼처럼 입는게 어울릴 것 같아요
생각보다 제 취향은 아니라 좀 아쉬웠어요
어떤 유명 블로거가 본인이 쓴다고 올려서 시향하러갔네여 차승원도 쓰는데 본인은 여자인데도 블라블라~
사실 신랑 사줄 의도로 시향하러 간거였는데..
향수가 원래 개인취향이긴하지만..
제겐 딱 아저씨 에프터세이브향 같은...
혹시 샤워젤은 괜찮을까 해서 맡아보았는데..그건 더 그렇다는..
154의 의미는 조말론 1호점이 위치한 거리번호랍니다 만다린, 자몽의 시트러스계열의 첫향은 좋은데 잔향이 에프터세이브 향이 강해요~♡
하지만 가끔 지나가다 정말 멋있는 여자분이 이 향을 뿌린 걸 보면 쳐다보게 되긴 하더라구요♡
역쉬 향수는 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