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향수 베스트 탑이 2개 있는데 첫번째는 로라메르시에 그리고 두번째가 바로 이 조 말론 그레이프 프룻임
샤넬이고 세르주 루텐이고 다 집어치고 나에겐 극호 였던 향은 딱 이 둘!!
둘의 향이 극과 극이라 내 취향이 나도 좀 의아하긴 한데 바닐라의 따뜻함이 좋은 가을, 겨울엔 로라메르시에 오 구어망드 바닐라 그리고 봄, 여름엔 비누향 잔향이 너무 좋은 그레이프 프룻! 이름이 그레이프 프룻인데 왜 잔향이 비누향이 나는지 모르겠다 나에겐 너무 좋은 내가 찾던 비누향이 나니까 첨엔 남자스킨향 솔직히 알콜향도 좀 나고 그닥? 근데 시간 지난 후 슬슬 올라오는 비누향에 반해 사지 않을 수 없었던 마성의 향수!! 자스민 삼박도 여름에 썼는데 번갈아가며 쓰기 지루하지 않아서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