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도 향긋한 무화과에 용량도 많아요 !!
막 엄청 좋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이거 쓴 날 뭐 쓰냐고 아예 모르던 사람이...!! 이게 향따인가요? 암튼 그래서 넘 기분 좋았습니다
향이 좀 여기저기 퍼지는 느낌이긴해요 다른 무화과 크림류들이랑 크게 다른 점은 못 느끼겠습니다 비욘드 제품이라 그런지 보습도 잘되구 좋았어요
<비욘드 피그먼트 포레스트 핸드크림>
💜리뷰어 정보
: 손이 매우 건조해서 365일 핸드크림을 달고 사는 편. 시중에 있는 핸드크림이란 핸드크림은 다 써보는 핸드크림 유목민입니다.
💜브랜드 정보
: 비욘드는 아름다움을 위해 자연이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자연을 위해 아름다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자연주의적 브랜드입니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지친 피부와 마음까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에코 그 이상의 자연주의, 행동하는 자연주의를 실현합니다.
💜제품정보
1. 향: 풋풋하고 달콤 쌉싸름한 무화과 향이에요
2. 성분: 무화과 추출물을 함유하고, 풋춧하고 달콤 쌉싸름한 무화과 그리고 차분하고 안정적인 샌달우드의 매력적인 향기가 어우러져 있는 핸드크림입니다.
3. 사용감: 텍스처가 매우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아요. 보습감도 생각보다 좋아서 무난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4. 주의할점: 20가지 주의성분 중 1개가 있네요 . 이 점을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얘는 일반적으로 상상하거나 접해온 Fig 향 화장품과는 좀 결이 다른 Fig향을 선사함. 비욘드 핸드크림 시리즈 좋아하다가, 새로운 향기가 출시된거 보거 덥썩 샀는데, 솔직히 내 후각으론 첫 사용감은 충.공.깽. 그 자체.. 달근한 무화과 과육향 아니라 굳이 표현하자면 껍질에서 비릿하게 올라오는 식물향? 어린시절 손톱에 물들인다며 봉숭아꽃 잎파리 등등을 빻어 짓이겨놨던 것에서 풍기던 향이랑 비스끄무레한 향이 남. 절대 달거나 싱싱한 느낌 아니고.. 향이 하도 독특하다 못해 어색해 첨 며칠은 꾸역꾸역 쓰긴했음. 어느정도 써보니 적응해서 향기에 거부감 안들긴했지만.. 굳이 재구매까지 끌리진 않는. 핸드크림으로선 비욘드의 기존 딥모이스처나 토털리커버리보단 유분대비 수분감이 더 많은 제형인데, 보습력 사용감 흡수력등에산 큰 차 없는 무난한 핸드크림임.
무화과 향을 사랑하는 저에겐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핸드크림입니다!!! 촉촉한데 유분기 가득한 느낌은 아니어서 공부할 때 수시로 발라주기도 좋아요 ㅎㅎ 향도 딱 좋은 무화과향이에요! 그래서 무화과향 향수랑 같이 사용하기 좋아보이고 앞으로도 재구매할 것 같아요 ㅎㅎ다만 한가지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파리들도 과일인 무화과향을 좋아해서.. 여름에 바르면 벌레가 조금 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실제로 무화과향 향수를 뿌렸을 때 초파리랑 똥파리가 많이 꼬인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도 뭐 핸드크림은 가을-겨울에 많이 쓰니까 그땐 걱정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