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게향이 나는거 같다가 알콜향과 함께 날아가버리고 시더우드+바닐라가 메인이 되는 무난한 향임. 우디한 향조가 좋지만 최대한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이 라인에 대한 공통적 감상(?)]
오드퍼퓸도 아닌 독자적인 스테이퍼퓸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어쨌거나 '퍼퓸' 이름 붙인거 용량대비 엄청나게 착한 가격까지 고려해도 많이 노양심일 정도로 지속력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
이건 뚜왈렛도 아니고 바디코롱이나 바디미스트 그 쯤으로 쳐야함. 알콜 향이 많이 나고 짧게나마 탑미들베이스 향조가 나뉘어 맡아지는거 그런거 없어요ㅋㅋ 엄청나게 취향저격인 향이 이 5종중 있으면서, 잔향이 몸에 남는걸 원하기보다 그때그때 뿌리는걸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비추천드려요,, 이런거 그래도 옷에 뿌리면 그나마 오래갑니다. 중저가 한국 브랜드든 니치브랜드든 디스커버리 이것저것 써봤는데 가장 실망함. 펜할리곤스 디스커버리 세트는 10종중 건질만한게 두개밖에 없었지만 취향의 문제였다면 이건 전체적인 질적인게 맘에 안듦,,
80ml에 2만원대 향수면 혹할만해요 근데 3만원만 더 얹어서 그래도 향수로서의 형태는 갖춘 중저가 향수를 사셨으면 함ㅜㅜ 보상소비는 좋지 않습니둥,,
이 리뷰는 2024.01.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