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끈적이지않고 수분가득 촉촉하게 발리면서 피부도 금방 건조해지지 않고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에요.
유분기는 적은 것 같고 수분감 가득인 것 같지만 피부에 발리고 나서는 금방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되는게 특히 장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사용해도 충분히 좋았지만 촉촉한 수분감이 특히나 장점인 제품으로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더더 좋을 것 같아요!
향이 은은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가벼운 바디로션
겉으로 보기에는 약간 에센스가 섞인것같은 느낌의 제형이긴한데 막상발라보면 너무 미끈거리지도 무겁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원래 건성이라 무거운걸 발라야하지만 너무 흡수되지않는건 좋아하지않아서 적당히 미끈거리는점이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찬바람을 많이 맞은 상태에서 샤워후 다리와 배쪽으로 발라본결과 좀 가려운게 전 아토피라 민감해서 안맞는건지 보습이 덜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사용하기에는 가볍다고 느꼈고 그외계절은 괜찮을것같습니다
발림성을 설명하자면 엄청나게 가벼운 텍스쳐의 발림으로 뻑뻑하지 않고 촉촉한 타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흡수력이 팔에 발랐을때 다른 제품에 비해 흡수되는데에 시간이 조금 걸려요. 하지만 다 흡수된 뒤에 마무리는 끈적임이 없고 산뜻하긴했는데 일회사용분이라 그런가 아님 기존 제품이 특유인가 막 보습이 차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사용하기 좋은 계절을 찾다면 음.. 겨울보다는 여름에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벤트로 샘플 받아서 사용해본 거라 팔다리에만 발라봤는데 바디로션이 기존 제가 쓰던 제품보다 묽은 제형이라 발림성이 굉장히 좋아서 슥슥 진짜 펴바르기 좋았어요 향은 상큼상쾌한 향이고 팔다리에만 발랐는데도 일하는 중에 향이 솔솔 계속 올라오네요
제가 원래 썼던 제품이 세O필인데 그 제품과 비교하자면 세O필이 발림성이 좀 떨어져서 바르긴 힘든데 보습력이 확실히 더 좋고 이슬 바디로션은 발림성은 좋아서 펴바르기 최적화되어있는데 상대적으로 보습력은 조금 약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겨울엔 세O필, 여름이나 그 외 계절엔 이슬 바디로션 이런식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