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은 제형의 바디 로션. 바디 밀크라 해야하나 암튼 외국사람들이 즐기는 제형인지, 비오템 오비타미네랑 약간 비슷하단 느낌. 제형은 그렇지만 향은 정 반대. 파우더리 하면서도 이국적인 꽃향이 섞여 남. 아침에 샤워하고 이 바디로션 바른날은 좋은 냄새가 난다는 칭찬을 수 차례 들음. ㅋ 잔향 트레일도 긴 편이라 저녁에 옷갈아 입을때까지도 스멀스멀 잔향이 올라옴. 묽은 만큼 발림성이 좋은 편, 그타고 딱히 건조하거나 하진 않은데 점도 있는 바디로션을 바르던 사람에겐 먼가 부족하단 느낌일지도… 그럼에도 악어피부 방지? 라는 네이밍만큼 울트라 초극건성 피부에게까진 맞을진 모르겠음 ㅋ 패키지가 불투명한 플라스틱 로션통에 악어가죽 질감 엠보싱이 있긴함. 씨마을 할인때 샀는데, 아직 파는지는 모름. 할인할땐 사볼만한데 수입정가 그대로는 부담스러운 ㅋ 여름부터 가을까지 한통 잘 썼음
이 리뷰는 2023.11.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