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적은데 가격이 비싸서 미쟝센 제품 맞나 싶었다는..
암튼 가성비는 안좋은데 제품은 마음에 들어요.
꾸덕한데 적은양만 써도 발림성이 좋고 잘 스며드니까 헤프진 않아서 많이 쓸필요는 없더라구요.
향이 좋은데 오레 지속되진 않고 저는 좀 열심히 헹구는 편이라 잔향이 안남은거 같기도 해요.
물론 사용후에 부드러운데 이게 겉에 부들한 느낌보다 모발속이 단백질로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서 계속 써볼 생각이에요.
푸석하고 꺾이던 모발이 좀 탄탄해졌어요.
향이 미쳤고
제품 자체는 중상
그래서 별 넷 드립니다
제가 트리트먼트에 많~~~~~~~이 민감한 편이에요
제품이 나쁜건 아니고 중상은 하는데, 저는 극손상에 끝이 죽죽 갈라지는 타입이라 이 제품으로는 부족하더라구요 이너플렉스라는 이름으로 부풀어오른 저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세트로 풀라인을 쓰면 다른 느낌일 수 있겠지만
단독사용시 가격을 생각하면 살롱 10이나 츠바키를 쓰는게 나아요
다만 향이 너무너무 좋아서 구남친처럼 질척질척거리게 되네요
지금도 누워서 계속 킁카킁카 거리고 있어요
이 라인은 향으로만 50은먹고들어감 대체 뭘넣은건지 엥간한 향수보다 향이좋고 오래오래감.. 사실 트리트먼트 기능자체는 일반 다른 미장센 트리트먼트들과 유사하다고 생각함 적당히 좋다는뜻 부들부들해지는건 0->1->2 다 좋음 얘도역시 가격때문네 별 하나 빼지만 폭닥한 특유의 향이 계속 생각나서 사러가야겠음
올영 샘플로 받은 거 몇 달 지나 이제야 써본다. 별 수 있어. 다 내가 지성 두피인 탓. 무더운 날에 어떻게 써 이걸. step.2 모발 강화 트리트먼트라고는 하는데 일반 트리트먼트와 별반 다르지 않고, 아니 오히려 일반 트리트먼트보다 약한 사용감이 먼저 들어왔다. 이 크림 재질 트리트먼트 발라주는 때에는 음 이게 잘 발리고 있는 게 맞을까...? step.0만 써도 되겠구만 굳이 얠 발라야 하는지 뭔가 밋밋한 사용감에 의해 이게 과연 쓰임새가 있나 모호할 참, 한 줌 씻겨내리고 나서 모발 만져보니 오? 참된 의미 깨달아버림
미쟝센 이너플렉스 라인 쭉 따라 꽤나 신경 쓴 케어 과정이 무색해지지 않도록 머릿결이 죽어가지 않게 숨 공기 한 방울은 불어넣어주는 듯함. 온통 이너플렉스 라인 한 바퀴 둘러주고 오면 제 모발이 새끼손톱만큼 탄탄해진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 절대적으로 포근한 우유 파우더 향이 겨울에 애착인형처럼 끼고 다니고 싶게끔 강제로 만들어서 다 괜찮아졌다. 뭐래. 미쟝센이 이 향을 가지고 제품이란 제품은 다 찍어냈으면 한다ㅋㅋㅋㅋ 부탁해요. 그. 향아, 너를 내가 알게 된 이상 단종따윈 없어. 꿈도 꾸지 마요.
완전 초 무난한, 뭐 나쁘다 할 점도 좋다고 할 점도 없는 실리콘 들어간 린스..
이 라인 샴푸가 꼭 올인원 제품마냥 모발이 유연하게 마무리되어 매일 헤어에센스를 바르는 분들이라면 꼭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했음.
가는 곱슬머리이고 컬 안 살리는날 썼는데 곱슬기가 억제되지만 생머리보단 부피있게 마릅니다. 여기에 쓰는 헤어오일 바르면 딱 풀고 다닐 정도로 해결됨. 물론 더워서 풀진 않고 올백으로 머리 꼭대기까지 올리는 똥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