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줘서 써봤는데 바르고 나서 피부 질감이 되게 신기하다. 실키? 하다고 해야 할까... 뽀송한데 가루 바른거처럼 뽀송한게 아니라 실리콘 윤활제 뿌린것마냥 뽀송하달까. 마우스 바닥 닳으면 테프론테이프 붙여서 쓰는데 그 테이프 같은 질감이랄까. 이게 무슨 예시야
아무튼 건조하지 않은데 번들거리지도 않아서 꽤 맘에 들었다는 소리
레포츠용이라고 돼 있는데 땀에 어느정도는 버티는 거 같다. 원래 눈시림때문에 유기자차 안 쓰는데 스틱류는 일단 바를때 신경쓰면 밀려서 눈 가까이 갈 일이 없고, 땀에 녹아서 눈가로 가지도 않았다.
혹시 프라이머 기능 할려나 싶어서 위에 화장 덮어봤는데 안타깝게도 그렇진 않았음🫤 그래도 화장이 밀리거나 하진 않았다
이 리뷰는 2023.06.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