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뛰르 미니 클러치는 일단 케이스가 예쁘고. 적은 양으로 발색도 잘 되서 은근 양이 많습니다. 글리터만 맑게 발색되는 편이고 이외의 컬러는 대부분 텁텁하고 매트해요. 그래서 추운 계절에 더 잘 어울릴 것같아요. 무엇보다도 이 팔레트의 장점은 존재감 넘치는 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600 스폰티니 릴리즈 : 웜한 코랄로즈톤이고 팬색은 예쁜데 바르면 너무 붉어서 별로였어요.
100 스토라 돌스 : 쿨 누드라고 하는데. 그레이시한 음영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펄감이 촤르르해 살짝 발라도 화려하고 스모키해요. 그윽하고 퀭한 느낌이랄까. 베이스, 포인트, 라인까지 한번에 가능해요.
710 오버 브라운 : 데일리로 쓰기 좋은 베이지 브라운톤이에요. 너무 노랗지도 붉지도 않은 톤이랄까요. 100호와 마찬가지로 베이스, 포인트, 라인까지 다 되는 구성이에요. 발랐을 때 100호랑 뭔가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한데 100호가 쿨톤, 710호는 웜톤 팔레트 같아요.
이 리뷰는 2024.07.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