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별로(이 라인)고 가격 비싼 편
#내돈내산
ㆍ제형: 되지도, 묽지도 않은 제형이에요.
ㆍ촉촉한 정도: 몸은 중성피부고, 발랐을 때 막 촉촉하진 않지만 건조함도 없었어요. 손 씻고 나서 핸드크림 대신 사용할 때보니 촉촉하더라구요. 수분감과 보습감도 만족스러워요.
ㆍ트러블 유무: 몸은 중성피부라서 그런 지 트러블이 나지 않았고 따가움 등 자극도 없었어요.
ㆍ피부 거칠기 변화: 특별히 도드라지진 않아요.
ㆍ발림성: 아주 부드럽고 매끈하게 잘 발려요.
ㆍ무게감: 시어버터가 들어가있대서 무거울 줄 알았는데 가벼워요.
ㆍ미끌거림/끈적임: 둘다 전혀 없어요.
ㆍ가격 및 가성비: 올리브영 기준, 정가가 450ml에 만6천원이에요. 용량과 기능, 향을 모두 따져봤을 때 많이 비싼 편이에요. 가성비가 좋진 않습니다.
ㆍ흡수: 대충 슥슥 바르고 두드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빠르게 흡수돼요.
ㆍ향: 고소하고 은은한 향이길 기대했는데.. 제 코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콘크리트' 냄새가 나요. 제 피부 특성상 향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버리기엔 아까워서 계속 쓰고있긴 하지만 정말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엄마도 향이 정말 별로라고 하시더군요. 차라리 이 시어버터 향보다는 허니리치 향을 구매해볼 걸 그랬어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 합니다.
ㆍ용기 사용성 및 재활용 용이성: 펌프가 한 구역에 바를만큼씩 나와서 편리해요. 스티커도 잘 떼어지고, 구멍이 작지 않아서 헹궈서 버리기에 어렵지 않을 듯 하나, 제품 자체는 '재활용 어려움' 등급입니다.
[강점]
: 두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빠르게 흡수됨
: 촉촉하고 순함
: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음에도 가벼운 무게감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바디로션을 원하시는 분
: 시어버터가 함유된 바디로션을 원하시는 분
[아쉬운 점 및 이런 분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 비싼 가격과 그닥 좋지 못한 가성비
: 콘크리트 냄새(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한 향)
::바디로션을 구매하려던 차에 마침 스킨푸드에서 신상 바디로션이 나왔길래 구매해봤습니다만, 향과 가격면에서 많이 아쉬웠네요. 재활용에 많이 신경쓰는 브랜드로 알고 있었는데 용기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인 것도 의외였어요. 하지만 뭐, 스킨푸드도 언제나 '재활용 우수' 등급 제품만 만들 수 없고, 평소에 여러 면에서 환경을 신경쓰는 브랜드니까 그런가보다해요. 다른 향은 구매해볼까 생각 중이지만 이 시어버터 라인은 바디워시도, 로션도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