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 있지만, 백탁은 곧 없어져요
여러모로 엥?한 선크림이었습니다 (결론은 좋아요)
보통 '수분선크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유기자차들처럼
투명하고 묽은 선크림을 기대하며 개봉했는데
정말 색도 불투명함도 질감도 수분크림이랑 똑같이 나와서
엥? 잘못 봤나? 하고 포장을 확인했어요.
선크림 맞길래 발라봤더니 놀랍게도 백탁이 있길래
엥? 혹시 무기자차를 잘못 배송받았나? 하고 포장을 봤는데
유기자차 맞는거예요...
그래서 혹시 혼합자차를 유기자차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하고 들어가서 확인해봤는데 유기자차라고 써있더라구요..
이런 (백탁있는 유기자차)선크림을 리쥬란힐러 말고 어디서 또 볼 줄은 몰랐는데.. (물론 그것보단 이게 발림성 훨씬 좋습니다)
저는 백탁 있는 유기자차 개인적으로 불호긴 해요
근데 막 발랐을 때만 그렇고 시간 지나면 백탁 없어져요!
말 그대로 수분크림처럼 발려서 좋았습니다
크림대신 발라도 될거 같아요
시간 지나면 건조해지긴 하지만 건성은 뭘 발라도.. ㅜ
촉촉한거 하나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무기자차가 너무 푸석하게 느껴지는 겨울에는 구매 고려해볼지도 모르겠어요->그냥 여름에 건조할때 덧바르려고 지금 구매했습니다
눈시림도 없었어요
이 리뷰는 2023.07.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