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과 결을 매끈하게 커버해 주는 내추럴 매트 쿠션, 네이밍 레이어드 매트 핏 쿠션 을 만나 보았습니다🤍
예쁘기보단 멋짐을, 장식적이기보다는 심플함을 추구하는 네이밍 제품 답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내 줬던 쿠션!
레이어드 매트 핏 쿠션은 파우더 처리한듯 보송하고 깔끔한 피부 표현이 특징인데, 퍼프도 그에 맞춰 불필요한 유분을 흡착하는 기름종이 퍼프!
촘촘한 4겹으로 재질 자체가 탄력적이고 힘이 있는 편이라 쿠션 내용물을 균일하게 머금고 소량씩 차곡차곡 내뱉는 타입이에요
개인적으로 쿠션 충진량은 조금 아쉬웠는데, 쿠션을 꾹 눌렀을 때 자박하게 맺히는 정도이더라구요
제형 자체는 밀도나 퍼짐성 모두 적당한 편으로, 피부에 촘촘히 감기듯 발리지만 그렇다고 두껍게 올라가지도 않아 딱 좋았어요
굉장히 소량만 사용해도 커버력이 좋은데다, 매트하다보니 피부 요철도 블러 처리한듯 깨끗하게 보정해 주더라구요
베이스를 여러겹 올려 커버하면 답답한 만큼, 얇은 한겹 만으로도 높은 커버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하기때문에 대충 투덕투덕 발라도 텁텁함 제로! 들뜸 제로!
크게 공들이지 않고 데일리로 마음 편하게 써도 깨끗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쿠션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