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사랑스러운 향 인간 복숭아 향이 폴폴 나는 향이에요. 과일향이라 가벼운 느낌이고 봄이나 여름에 쓰면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향만 맡으면 뭔가 긴머리의 어여쁜 여자가 부드러운 하얀 드레스를 입고 바람에 너풀너풀 거리면 복숭아밭에서 싱그럽게 웃는 모습? 친구가 쓰는걸 보고 저도 따라 샀는데 이게 듣기로 겟잇뷰티에서 남자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은 향 1위였데요. 또한 엄청 자연스러운 향이라는 점. 샤워하고 나온 샴푸나 비누향이라고 할 만큼 은은해요 유일한 단점은 지속력이 꽝이라는거...처음 1-2시간 향이 가다가 없어져버림. 레이어링 향고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딱 처음부터 끝가지 이 향이에요 가지고 다니면서 덧발라야하는 그런 향... #봄이왔나봄 #꾸안꾸
이 리뷰는 2020.03.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