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강한 향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은은하고 좋아요
강하지는 않은 편인데도 잔향 지속력도 은근히 오래가요
처음 향 그대로 오래가진 않고 갈수록 약해지지만 저는
계속 머리아픈거보다 은은하게 오래가는 이런 향수가 좋더라고요
자라 여자 향수중에 추천이 제일 많아서 사봤어요
진짜 봄에 꽃밭에서 긴웨이브 머리에 롱원피스 입은 청순한 여자가 뛰면서 날것 같은 향이에요
머리 아픈 꽃향이 아니라 가볍게 복숭아와 플로랄 향이 섞인듯 한 향이라 여름에 가볍게 뿌리기 좋은 향이에요
잔향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다만 지속력이 짧아서 별점 한개 뺐어요
독일 자라에서 샀는데 오키드랑 다른 플로러 향수 두개중에 뿌리면서 고민하다가 이 제품 구매했어요 사실 남친픽인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 같아요. 가겯 부담 없어서 좋은데 어릴때 중학생때 남친이 좋아하던 체리블라썸 바디코롱 같은 느낌의 약간 고급 버전 같은데 부담없이 막 뿌릴 수 있어서 좋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