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과일향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디스커버리 세트 상품으로 4가지 모두 사용해보았는데 4개 중에서 유일하게 제 취향에 맞는 제품이었음
그리고 이 제품은 4가지 중에서 유일하게 로션이 하얀색이 아니라 상아색이었어요.
그리고 발림성, 흡수력 모두 좋은 편이었고 향도 좋아서 잘 사용했던 제품
살짝 상아빛을 띠는 로션 제형인데 가볍게 발리면서도 수분감이 풍부해요. 끈적임 없이 촉촉해서 손에 남는 잔여감이 거의 없고, grapefruit·peony·labdanum이 어우러진 향이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독특해요. 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고, 간절기까지도 쓰기 괜찮아요. 겨울에 사용하기에는 보습력이 다소 아쉬운 편이에요.
수풀 : 향긋한 풀잎 향(그린 플로럴향)
끈적거림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은은한 잔향이 오래 유지되어 좋은 핸드크림이더라구요♥ 사용감과 향의 지속력 모두 갖춘 핸드크림이라는 점!!
전 이 핸드크림을 쓰면서 가장 만족한게 향이 흔하지 않아요. 흔하지 않아서 더욱 매력적인데 고급스런 계절별 향기템이라 특히 골라 사용하기도 좋은 것 같다 생각되었어요.
수풀은 향긋한 풀잎 향에 자몽(그레이프프루트)의 싱그러움과 작약(피오니)과 히아신스의 은은한 꽃내음이 조화를 이뤄 봄의 자연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싱그러우면서도 청초한 느낌인데 향은 풍성하고 향긋해서 굉장히 유니크했습니다.
청순한 이미지의 여성 분들께 잘 어울릴 것 같은 핸드 크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