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웬만하면 손등에 테스트할 때 괜찮으면 얼굴에 발랐을 때도 괜찮은 편인데 얼굴에 바르니 왜 별로죠
손등에 발랐을 땐 색도 예쁘고 얇게 발리길래 파데프리용+베이스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다른 베이스 제품보다 지베르니 제품이랑 가장 궁합이 좋아요 밀착 톤데이션으로 베이스해주고 잡티나 커버할 부분만 지베르니 밀착 커버 컨실러 17C 포슬린 색상으로 가려주고 있는데 밀착이 잘되고 지속력도 같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누디 살구빛으로 펴바르면 피부톤에서 한톤만 업되고 피부색은 안바뀌는 톤업크림이에요
시스루 한겹 올려놓은 것처럼 얇게 발리고 발림성은 스무스한 편인데 수분 선크림처럼 촉촉하진 않고, 톤업 선크림 바르듯 뻑뻑한데 유분감으로 발림성을 좋아지게 만든 듯 해요 그래서 바르고 난 후에 얼굴에 광이 도는데 아마도 유분광 같아요😭
다행히 시간 지날수록 건조해지진 않고 유분감 덕에 파데를 덧바르면 잘 먹는 상태를 만들어주지만 파데가 유분과 함께 분리되면서 갈라지는 현상은 있었어요
제일 별로인 점은 향인데 알코올같은 화한 향이 너무 나서 머리가 아팠어요 거기다 바르고 난 후에 계속 얼굴이 따끔거려요
트러블이 나진 않았지만 웬만하면 뭘 발라도 얼굴이 따끔거리지 않는 강철피부라 향도 그렇고 성분도 의심되네요
제품력이 와 진짜 별로다까진 아닌데 향이랑 얼굴 따끔거리는것 때문에 2점 드려요
이 리뷰는 2023.11.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